언론보도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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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 개최…“디지털 국경장벽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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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6-11-07 21:31 조회수412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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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기사승인 2016. 11. 0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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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섭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 이사장. /사진=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

심동섭 이사장 “한·중·일 정상회담 합의 후속조치…
진흥원,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 주도 적극 추진”

아시아투데이 안정환 기자 =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이사장 심동섭, 이하 진흥원)이 오는 2일 ‘2016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11월 1일 한중일 정상회담 합의사항인 한중일 시장을 하나의 국내시장으로 통합하는 디지털 싱글마켓(단일시장) 구현이라는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후속조치를 조속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이 주관하고 아시아연구기금 후원으로 개최되는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은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인 한중일 국경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7대 국경장벽인 전자결제, 전자화폐, 관세국세, 표준제정, 원산지정립, 정품인증, 통합물류 등 7대 선결과제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이번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은 일본의 전자무역 및 전자상거래 분야 최고 전문가인 나가누마 도시사대학교 교수, 노무라 라쿠텐 상무이사, 장상식 국제무역연구원 통상연구실장, 이점순 한국전자무역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정한 유케이상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또한 심동섭 진흥원 이사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정재승 단국대학교 교수, 심상렬 광운대학교 교수, 김영민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안병수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해 7대 선결과제별 발제 및 토론을 거쳐 상기 7대 국경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진흥원은 2017년 6월 하순에 개최 예정인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에서 상기 7대 선결과제에 대한 민간차원의 합의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율과 논의를 위해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 산하에 전자결제위원회, 전자화폐위원회, 관세국세위원회, 표준제정위원회, 원산지정립위원회, 정품인증위원회, 통합물류위원회 및 한중일 메가플랫폼 위원회 등 8개 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한다.
아울러 진흥원은 7대 선결과제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면서 동시에 한중일 디지털 단일시장 시스템을 실제 구축하고 운영할 전담주체로 한중일 메가플랫폼(주)를 진흥원과 한중일 공영언론사가 주축이 되어 2017년 중에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진흥원은 아시아연구기금의 지원으로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 및 운영을 위한 기본전략 연구’ 보고서를 저술하고 지난 10월 출간했다.

동 보고서는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의 개념,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의 필요성 및 기대효과,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추진전략,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한 7대 선결과제 해결,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한 한중일 메가플랫폼 구축 및 운영, 한중일 FTA 협정문에 반영 등의 핵심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또한, 동 보고서는 한중일 정상회담 합의사항인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추진 한국측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관계 정부부처에 제출됐다.

심동섭 이사장은 “이번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은 한중일 시장을 하나의 국내시장으로 통합하는 역사적인 과제인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해 필수적이고 시급한 숙제인 디지털 국경장벽을 해소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여기서 논의된 내용을 기초로 한일, 한중 및 한중일 간 긴밀한 조율을 거쳐 2017년 6월 하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인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에서 상기 7대 선결과제에 대한 한중일 민간차원의 합의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 이사장은 이어 “한중일 간 긴밀한 사전조율을 거쳐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 행사에서 진흥원과 한중일 공영언론사간 한중일 메가플랫폼(주) 설립 MOU를 체결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제반 활동 등을 통해 진흥원이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주도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향후 추진 의지와 일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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