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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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전문가, 디지털 단일시장 7대 국경장벽 해소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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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날짜16-11-07 21:33 조회수398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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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윤희훈 기자 이메일 yhh22@chosunbiz.com
입력 : 2016.11.03. 09:09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이하 진흥원)은 11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사장님

 

▲ 심동섭 한국전자무역상거래진흥원 이사장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진흥원 제공

이번 포럼은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해 전자결제, 전자화폐, 관세국세, 표준제정, 원산지정립, 정품인증, 통합물류 등 7대 선결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논의과정에서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에 비추어 7대 선결과제에 소비자보호 과제를 추가하여 8대 선결과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번 포럼에 일본측에선 나가누마 도시사대 교수, 노무라 라쿠텐 상무이사가 참석했다. 한국측에선 심동섭 진흥원 이사장과 정재승 단국대 교수, 심상렬 광운대 교수,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 통상연구실장 등이 참석했다.

진흥원은 2017년 6월 하순에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에서 상기 8대 선결과제에 대한 민간차원의 합의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향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조율과 논의를 위해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 산하에 전자결제위원회, 전자화폐위원회, 관세국세위원회, 표준제정위원회, 원산지정립위원회, 정품인증위원회, 통합물류위원회, 소비자보호위원회 및 한중일 메가플랫폼 위원회 등 9개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진흥원은 8대 선결과제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면서 동시에 디지털 단일시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전담주체로 ‘한중일 메가플랫폼(주)’를 2017년 중에 설립할 예정이다.

심동섭 이사장은 “이번 포럼은 한중일 시장을 하나의 국내시장으로 통합하는 역사적인 과제인 한·중·일 디지털 싱글마켓 구축을 위해 필수적이고 시급한 숙제인 디지털 국경장벽을 해소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2017년 6월 하순 개최될 예정인 한·중·일 전자무역상거래 포럼에서 상기 8대 선결과제에 대한 민간차원의 합의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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